다른생각 긁어오기/연예가 25시

인기방송인 K씨 부인 과거 전력 구설수

달달한조박사 2008. 1. 25. 14:32

* 인기방송인 K씨 부인 과거 전력 구설수
방송 3사를 넘나들며 주로 사회자로 맹활약하고 있는 인기방송인 K씨.
부인의 과거사를 최근에 알게 되어 난감해 하고 있다고.
K씨의 부인은 참해 보이는 인상과는 달리 대학 시절 때 강남 나이트클럽을 휘젓고 다녀 ‘작업맨’사이에서
입소문이 자자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고.,
당시 나이트 클럽에 연예인이나 부잣집 자제가 나타나면 그 때마다 저돌적인 접근으로 구애를 했다고.
이 여인이 K씨의 신부감으로 공개되자 실체를 알고 있는 동료 연예인들이 기겁을 하면서 말문을 닫기도
했다 함.
뒤늦게 부인의 과거를 알게 된 K씨은 소문이 확산될까 전전긍긍하고 있다 하는데,
TV프로그램 진행 중에도‘나이트…’라는 말이 나오면 화들짝 놀란다는 후문

* 탤런트 K양
톱스타 K양이 구설수에 올랐다고. 보호본능을 불러 일으키는 가녀린 이미지의 동인은 브라운관에서는 누가 말만 걸어도 상처받고 눈물을 질질짜는 스타일이지만 실제로는 모질기 그지 없다는 것.. 자기 마음대로 스케줄을 쥐락펴락하는 것은 물론이고, 새벽 5시부터 헤어와 메이크업을 대기시켜놓고 정작 본인은 10시쯤 나타나 촬영 못하겠다고 집에 가서 뻗어버리는 경우가 부지기수. 관계자는 “정말 너무 얄미워 죽겠다. 지가 톱스타면 다냐, 주변의 사람을 먼지만도 못하게 취급을 한다”고 울분을 토하고 있다고

* L군-H양 결별 이유
4년간의 열애 끝에 최근에 결별을 선언한 L군 H양 커플의 결별 이유가 L군 때문이라는 소문. 이 둘은 지난 12월 성격차이로 헤어진 것으로 알려지고는 있지만 사실은 L군의 바람기로 인해 헤어졌다는 게 주변 관계자의 귀띔.. 이 커플은 모든 사람들이 잘 어울리고 호감커플이라고 칭찬이 자자했는데 최근 L군이 골프삼매경에 빠지면서부터 사이가 멀어지기 시작했다고. L군이 골프장을 다니다가, 그 골프장에서 맘에드는 여자를 만나서 서로 눈이 맞았다는 것. 결국엔 H양을 차고, 이 여자(골프장/일반인)와 사귀게 된 것이라는 것. L군의 이미지가 워낙에 부드러워, 은근히 여자를 잘 꼬신다는 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