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생각 긁어오기/연예가 25시
연예인 C양 복잡한 남자관계 구설수 外
달달한조박사
2008. 4. 16. 13:37
◆ 인간적이며. 유명인들과 친분이 두터운 방송인 A가 소탈한 겉모습과는 달리 성공을 위한 야심이 너무 커 관계자들에게 눈총을 받고 있습니다. 몇년전까지만 해도 고생 끝에 방송인으로 성공한 덕분에 A의 방송출연이 잦았지만. 현재는 이전만큼은 아닌데 주위 관계자들은 A의 그런 야심 탓에 한 번 그와 방송을 해본 제작자들이 그를 꺼리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A는 당초 몇몇의 톱스타와 친분을 강조해 눈길을 모았고. 이후 정치인 운동선수 등 유명인들과의 친분을 방송에서 드러냈습니다. 하지만 이게 다 전략이라는 거에요. 한 방송관계자는 A에 대해 “모 탤런트가 노숙자에게 돈을 줄 때 남들 눈에 띄지 않기 위해 돈을 내려놓고 바로 뛰어간다면. A는 노숙자 앞에서 오랜시간 얘기를 하며 앉아있다가 사람들 눈에 띌 때 돈을 내민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동영상을 찍거나 사진을 찍어 올리기 바라기 때문”이라면서 “얼마전 봉사활동에 갔을 때도 다른 연예인들은 마스크를 쓰고 몰래 다녀왔지만. A는 큰 소리로 떠들며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선행을 알기 바랬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아무리 친해도 PD 등 방송관계자들과는 공적인 관계에서 벗어나지 않는데 반해. 모 정치인과의 첫 만남에서 ‘이제 앞으로 형님으로 모시겠습니다’라고 말해 주위사람들이 깜짝 놀랐다”면서 “많은 방송활동을 하지 않고 이미지 메이킹을 하는 것은 앞으로 더 큰 목표가 있기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 인기 연예인 B가 지인들과의 술 자리에서 “이제 더 이상 한국에서는 안된다. 그래서 일본으로 진출했다”라고 해서 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았는데요. 알고보니 연예 활동이 아닌 자신의 사업 얘기랍니다. 더 황당한 일은 그 사업이 다름 아닌 유흥업이라는군요. 연예인들의 일거수 일투족이 이제는 동영상으로 바로 올려지거나. 소문에 그치지 않고 인터넷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기 때문이라는데 결국 사업을 하는데 있어 뭔가 정직하지 못한 구석이 있는 것 아니냐는 반응들입니다.
◆ ‘이제 물 좀 그만 흐렸으면….’ 여성 연예인 C가 복잡한 남자 관계 때문에 구설에 올랐는데요. C와 함께 작품을 하는 상대 배우들이 항상 그와의 스캔들에 휘말리고 실제로도 연인으로 쉽게 발전하기 때문입니다. 급기야 대기실에서나 팬들이 많이 몰리는 공공장소에서도 남자친구와 큰 소리로 싸우는 모습이 종종 목격돼 그를 보는 시선이 곱지 않다고 합니다.
◆ 탤런트 이진욱이 오는 14일 첫 방송하는 KBS2 수목드라마 ‘강적들’에서 대통령의 반항아 아들역으로 출연하는데요. ‘강적들’은 청와대 경호실을 다룬 드라마여서 청와대 경호실은 물론 홍보실에서도 관심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7일 ‘강적들’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는데 이날 아침 한 일간지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극중 대통령의 아들이 좌충우돌의 막무가내 스타일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우리 아들은 아직 장가도 안갔는데…. 이러다 장가 못가는 것 아니냐”고 농담을 건넸다고 하는데요. 이에 대해 이진욱은 “나도 그 이야기 들었다”면서 다소 부담스러워하면서 “그냥 작품속에서 내 캐릭터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하더군요. 또 배역과 관련해 연출자인 한준서 PD를 벤치마킹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연기자와 자상하게 소통할 줄 알면서도. 촬영장에서 쩌렁쩌렁한 목소리로 일사분란하게 현장을 진행하는 한 PD의 카리스마를 참고로 하고 있다는 뜻이었습니다.
◆ 오랫동안 방송계를 떠났던 ‘왕년의 스타’들이 케이블채널을 통해 방송활동을 재개하는 일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10년 넘게 TV를 떠났던 추억의 스타들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내 많은 팬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는데요. 이들 모두 긴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탱탱한 피부와 몸매를 자랑하면서 팬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몇몇 스타들의 경우 복귀를 앞두고 고민이 크다고 하네요. 오래전 활동 당시 사진들을 보면 스타일이 촌스럽거나 심지어는 얼굴도 조금씩 다른 경우가 있기 때문이죠. 실제로 최근 방송활동을 재개한 한 여배우는 자신의 복귀 소식을 보도한 많은 기자들에게 일일이 연락을 하느라 애를 먹었다고 하는데요. 오래전 촌스러운 모습의 사진들이 뉴스와 함께 공개됐기 때문이죠. 고민 끝에 한결 세련되고 아름다운 사진으로 바꿔달라고 부탁하느라 진땀을 뺐다고 합니다.
◆ 인기 연예인 B가 지인들과의 술 자리에서 “이제 더 이상 한국에서는 안된다. 그래서 일본으로 진출했다”라고 해서 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았는데요. 알고보니 연예 활동이 아닌 자신의 사업 얘기랍니다. 더 황당한 일은 그 사업이 다름 아닌 유흥업이라는군요. 연예인들의 일거수 일투족이 이제는 동영상으로 바로 올려지거나. 소문에 그치지 않고 인터넷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기 때문이라는데 결국 사업을 하는데 있어 뭔가 정직하지 못한 구석이 있는 것 아니냐는 반응들입니다.
◆ ‘이제 물 좀 그만 흐렸으면….’ 여성 연예인 C가 복잡한 남자 관계 때문에 구설에 올랐는데요. C와 함께 작품을 하는 상대 배우들이 항상 그와의 스캔들에 휘말리고 실제로도 연인으로 쉽게 발전하기 때문입니다. 급기야 대기실에서나 팬들이 많이 몰리는 공공장소에서도 남자친구와 큰 소리로 싸우는 모습이 종종 목격돼 그를 보는 시선이 곱지 않다고 합니다.
◆ 탤런트 이진욱이 오는 14일 첫 방송하는 KBS2 수목드라마 ‘강적들’에서 대통령의 반항아 아들역으로 출연하는데요. ‘강적들’은 청와대 경호실을 다룬 드라마여서 청와대 경호실은 물론 홍보실에서도 관심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7일 ‘강적들’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는데 이날 아침 한 일간지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극중 대통령의 아들이 좌충우돌의 막무가내 스타일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우리 아들은 아직 장가도 안갔는데…. 이러다 장가 못가는 것 아니냐”고 농담을 건넸다고 하는데요. 이에 대해 이진욱은 “나도 그 이야기 들었다”면서 다소 부담스러워하면서 “그냥 작품속에서 내 캐릭터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하더군요. 또 배역과 관련해 연출자인 한준서 PD를 벤치마킹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연기자와 자상하게 소통할 줄 알면서도. 촬영장에서 쩌렁쩌렁한 목소리로 일사분란하게 현장을 진행하는 한 PD의 카리스마를 참고로 하고 있다는 뜻이었습니다.
◆ 오랫동안 방송계를 떠났던 ‘왕년의 스타’들이 케이블채널을 통해 방송활동을 재개하는 일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10년 넘게 TV를 떠났던 추억의 스타들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내 많은 팬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는데요. 이들 모두 긴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탱탱한 피부와 몸매를 자랑하면서 팬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몇몇 스타들의 경우 복귀를 앞두고 고민이 크다고 하네요. 오래전 활동 당시 사진들을 보면 스타일이 촌스럽거나 심지어는 얼굴도 조금씩 다른 경우가 있기 때문이죠. 실제로 최근 방송활동을 재개한 한 여배우는 자신의 복귀 소식을 보도한 많은 기자들에게 일일이 연락을 하느라 애를 먹었다고 하는데요. 오래전 촌스러운 모습의 사진들이 뉴스와 함께 공개됐기 때문이죠. 고민 끝에 한결 세련되고 아름다운 사진으로 바꿔달라고 부탁하느라 진땀을 뺐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