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멈추다/경서(튼실이)

목동 처가집 지하철로 가기 & 파리공원에서 축구하기

달달한조박사 2014. 5. 4. 16:02

 

 

 

 

 

 

 

엄마가 윤서랑 이모랑 같이 백화점을 가야 되서..

경서는 아빠랑 지하철 타고 목동 외가집으로..

 

경서는 기차를 참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외할머니랑 아빠와 함께 파리공원에서 탱탱볼로 축구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