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한조박사 2014. 8. 12. 13:17





윤서가 이제 태어난지 얼추 220여일. 이제 제법 기어다니고, 스스로 앉습니다.


하루죙일 잠을 안자다 드디어 잠든 윤서~~~ 정말 아이들은 자는 모습이 가장 이쁜듯..

그나저나 우리 윤서 빨리 머리카락이 자라서 이쁘게 만들어야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