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가 대중화가 되면서. 사진을 웹에 올리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가장 큰 덕을 본 회사는 싸이월드라 할수 있겠지요. ^^

하지만 싸이의 단점은.. 이미지가 작다는 것입니다. 400픽셀을 넘기기 힘들죠 ^^

DLSR이 보급이 많이 되면서. 사람들은 보다 큰 이미지를 웹에 올리고 싶어 합니다.

피카사나 플리커가 그 대표적이고 국내에는 파란의 푸딩이 있습니다.

보통 일반인들은 100개의 사진을 찍으면 100개의 사진을 다 웹에 올려 놓습니다.
이럴때는 푸딩이 괜찮은 녀석입니다.

하지만 DLSR을 이용하여 사진 찍는것을 취미로 하시는 분은 100컷을 찍으면
그중 1~2컷만 웹에 올립니다. SLR클럽에 많이 올려 놓지요.

드림위즈 갤러리에 올려 보는건 어떨까요?
이미지 폭을 1,000픽셀정도까지 크게 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드림위즈 갤러리 메인입니다. 참 심플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 페이지입니다. 이렇게 큰 이미지를 올려 놓을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동으로 이미지 정보를 불러 옵니다.

나만의 갤러리로 추천합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