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가 이제 태어난지 얼추 220여일. 이제 제법 기어다니고, 스스로 앉습니다.


하루죙일 잠을 안자다 드디어 잠든 윤서~~~ 정말 아이들은 자는 모습이 가장 이쁜듯..

그나저나 우리 윤서 빨리 머리카락이 자라서 이쁘게 만들어야 되는데..

'시간이 멈추다 > 윤서(행복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윤서가 많이 이뻐지고 있음.  (0) 2015.05.28
윤서 돌 성장앨범  (0) 2014.12.19
윤서 첫 이유식  (0) 2014.06.14
윤서 배냇머리 삭발하다  (0) 2014.05.19
윤서 100일 스튜디오 사진  (0) 2014.05.16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