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프칸여행자제 공문은 몰랐지만 공항에있는 자제 경고문앞에서브이질은했다
2. 선교는하지않았지만 찬송가는불렀다 쵸코렛과사탕주는 봉사했다
3. 의료봉사는 했지만 의사는없었고 간호사는한명정도있었다 머리도깎아줬다
4. 선교란글자가있지만봉사라고읽는다 왜그런지 나도잘모른다
5. 유서는썼지만 순교하긴싫었다

6. 짐승우리에 갇혀감금당했지만 산책하다 형제한분이 생을마감하셨다
7. 석방될줄 꿈에도몰랐지만 석방양보는했다
8. 다른곳 이동한 줄은 알았지만 고국에 부모님 안부쪽지 받았다 어머님만 계셨다
9. 받은쪽지 몰랐다가 일주일뒤 병원서찿았다

10. 모든것을 빼앗겼지만 볼펜으로 바지에 일지는 썼다
11. 매일 수색하지만 바지속 일지는 꼬박꼬박 썼다
12. 아무리 떨어져 있었도 누가 어떻게 됬는지 소식을 몰라도 양보 내용은 바지일지에 썼다
13. 두분이 먼저 살해되었지만 그건 몰라서 일지에 안썼다 양보만 썼다
14. 짐승같은 우리 속이지만 바지는 깨끗이 때없이 한달 보름정도 입었다
15. 짐승같은 우리속에 갇혀 살았지만 머리는 감았다

16. 해외언론은 여성들 성폭력 애기를 한다 그러나 우리 방송은 아무도 모른다
17. 박목사는 남성이 여성을 보호하려 싸웠다 한다 그러다 남성은 얻어 맞았다고 한다
18. 남성없는 그룹이 몇개 그룹 있었는데 그들은 누가 싸워줬는지 모르겠다
20. 그곳에는 신은없었고 발벗고 뛰는 대한민국 정부만 있었다

21. 그동안 신은 없었다 우리 정부가 있었다 그러나 그것은 모두 신이 지켜줬단다 덜덜덜
22. 피곤해서 호텔가서 쉴 시간은 있었지만 면도기는 안썼다
23. 웃고 있었지만 눈물이 안나왔다
24. 쇼핑은 않했지만 쇼핑백은 들고다녔다 썬글라스는 예전거다 신발도 그렇다
25. 휠체어는탔지만 그동안 아무 이상없이 걸어다녔다

26. 형제자매는 아무 죄도 없지만 고개는 숙였다
27. 울고 있지만 웃었다
28. 탈레반은 매일 살해 위협하고 윽박질렀지만 기념품은 받았다 그래서 가져왔다
29. 국민들께 걱정 끼쳐드려 죄송하다 고했다 그러나 죄없다고 고개 들라했다
30, 협상금은 안줬다고 했지만 세금은 엄청들어갔다
31. 불나면 소방관은 불끄러 다닌다 돈은 않받는다 그러나 잡히면 벌금과 죽음이다
32. 계란은 던지려했지만 실패했다
33. 우리국민은 바랬다 진정한 반성과 사죄를 그러면 어느정도 조용 했을거다 그런데 반성은 커녕 또 보낸다고하고 순교 300명 이야기하고 말 뒤집고 소설쓰고 멉니까 이게


이런걸 믿으라는 건지.. 국민을 병신으로 아는건지.. =ㅂ=)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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