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월 28일 오후 6시에 태어난 보승팀장님의 3.2kg 첫째 아들.
아직 이름은 정하지는 않았지만 태명은 "신비"
아기가 다 똑같이 생긴거 같았는데.. 으흐흐흐.. 보승팀장님 닮았네.. ㅋㅋㅋ
두분 축하드리고. 형수님 고생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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