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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연기자 L양의 데뷔 뒷 이야기가 재밌습니다. L양은 톱스타 Y가 해외 체류 중일 때 만나 잠깐 사랑을 나눴다는데요. Y가 국내에 돌아온 후에도 자꾸 연락을 하더라는 겁니다. Y의 측근들은 '당연히 돈을 요구하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L의 요구 조건은 '연기자 데뷔'였다는군요. 결국 Y는 L의 요구를 수락해 최고의 환경에서 연기 트레이닝을 시켰고, L은 희망대로 떴습니다. 지금은 일부 관계자들이 L의 스타행세를 도저히 못 봐주겠다고 할 정도로 세도가 대단하다는데요. 역시 성공을 하려면 귀인(?)을 만나야 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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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양의 L은 성이고 톱스타 Y는 중간 이름 이니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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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라면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 " 여배우 P양이 헌신적인 옛 남자친구를 차버린 것으로 알려져 구설수에 올랐는데요. P양과 옛 남자친구 K군은 신인 때부터 둘도 없는 사이였습니다. 그러던 중 K군이 먼저 데뷔를 하게 됐고, 이내 대형기획사로부터 전속 계약을 하자는 제의를 받게 됐지요. 하지만 K군은 여자친구를 먼저 추천해 P양이 이 기획사와 계약하게 했습니다. P양은 기획사의 힘으로 드라마에 출연해 인기를 얻게 됐고, 함께 출연하던 남자 배우와 눈이 맞게 된 것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K군과 전화 통화가 뜸해지더닌 P양은 결국 이별을 통보해 버렸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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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군과 P양은 아직 누군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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