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작가가 "인류의 역사"라는 제목으로 그린 그림.
전쟁, 살인, 폭력, 섹스.. 이 원초적인 사항은 사람이란 존재가 생긴 이후
지금까지 계속 되고 있다.
도덕적으로 경멸당하고 있는 행동. 하지만 몇천년간 계속 되어진 행동.
이것이 원죄인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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