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였더라...
개화산 랜드서 우리옥이와..
근데 찜질방 별로였음.
외관에 비해 상당히 규모가 작고... 가장 별로였던것은.. 맥주를 팔지 않았다능..
그리고 이불 같은거 빌려 주는것도 없고
비행기 창가에서 찍은 소나기 내리는 모습.. 정말 시원하게 내리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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