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새해가 떠 올랐습니다.
달달한조박사는 12월 31일과 1월 1일 잠을 않자고 목동의 용왕산에 해맞이를 하러 여친님하와 갔습니다.
이런 저런 소원도 소원도 빌고 (막상 빌고 보니 소원이 너무 많더라구요

여자친구 집에 가서 아침에 새해 인사도 드리고 떡국도 먹고. 집으로 와서 잠을 잔 후 다시 저녁에 여친님하
댁에 가서 가족들과 국민 명절 놀이(Go! Stop!)를 즐겼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꾸벅

새해 소원을 빌며 북을 3번 치는 달달한조박사. 스윙이 너무 빠른 나머지 북채가 보이지 않네요.
여친님하도 소원을 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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