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저귀에 쉬야를 해서 갈다가 사타구니나 엉덩이 쪽을 말릴려고 탁상용 달력으로 부채질을 해주고 있는데
경서가 빨리 기저귀를 안 채워 주어서 짜증이 난것 같습니다.
참고로 4월 30일 드디어 경서의 출생신고를 완료 하였습니다.
원래는 경환이로 이름을 지으려고 했는데 경복궁역 인근에 있는 작명소에서 20만원이라는 거금을 주고
경서라는 이름을 받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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