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에서 보면 알수 있깄지만. 약 3개월간 소말리아에서 어업 활동중에 해적들에 의해 납치된 사람들이 있다.
이 사람들 아직까지 잡혀 있다.

지금까지 잡혀 있는 이유는.. 몸값을 우리가 안주기 때문이다. 미화 70만 달러라면 1달러당 한화 1,000원으로
가정했을때. 7억원이다. 아니 7억원도 안되는 돈이다.

왜 국가에서는 아프간에 납치된 23명에 몸값 대략 몇십에서 백몇억원은 검토하면서 겨우 7억원도 안되는 돈을
안줘 3달간 방치하고 있는가?

아프간 피랍자들은 정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유서까지 써 가면서 이슬람 국가에 선교하러 갔음에도.
언론에서 떠들어 대고. 왜 어업중에 납치된 선원들은 아무런 소리가 없는가?

이게 힘 있는자와 없는자에 차이다.

또한, 분명 이슬람국가에 선교하러 간것인데, 언론에는 봉사활동이라고 나오는가?

분명 홈페이지를 폐쇄 했지만 구글에 검색되는 페이지에 의하면 단기 선교 모집으로 나온다.

http://72.14.235.104/search?q=cache:v2B7XnbjpzQJ:www.smcc.or.kr/multimedia/data/%25BE%25C6%25C7%25C1%25B0%25A3%2520%25B4%25DC%25B1%25E2%25BC%25B1%25B1%25B3%2520%25BD%25C5%25C3%25BB%25BC%25AD.doc+%EC%95%84%ED%94%84%EA%B0%84+%EB%B0%B0%ED%98%95%EA%B7%9C+%EB%A7%88%EC%9E%90%EB%A6%AC%EC%83%A4%EB%A6%AC%ED%94%84&hl=ko&ct=clnk&cd=7&gl=kr

정말... 싫다.

나도 기독교인이지만,, 나에 종교가 소중한 만큼 남의 종교도 소중히 생각해야 되는데.
이슬람 성지에서 찬송가 부르는 꼴은 머고? 선교 활동이 금지된 국가에서 선교 활동을 하는 꼴은
또 무었인가?

아래 글을 보면, 아프간에서 종군기자 생활을 한 사람의 이야기이다.


이런 지역에서 선교 활동이라니..
정말 이런말을 해서는 안되지만. 원인을 재공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 누구한테도 피해를 돌려서도 안되고. 그 피해는 전적으로 본인들이 받아야 된다.

그리고.. 소말리아에 납치된 어민. 국가에서 빨리 석방시키도록 노력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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