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느끼는 건데.. 우리나라나 세계가 점점 이기적으로 변해 가고 있다.
막말로. "나 하나 살기도 힘든데.. 어떻게 남을 생각하냐."

머 이렇게 말을 한다면. 머라 할 말은 없다.

우리 아이만을 위해. 다른 아이들의 정당한 교육 받을 권리를 무시하는 엄마나.
나 하나 잘되기 위해 다른 사람을 재물로 이용하는 사람.

나 하나 빨리 가기 위해. 끼어들기 하는 차량 운전자.

점점. 살기 힘들어 질 수록.. 점점 이기적인 사람들이 많아 진다.
다른 사람들이 이기적이기 때문에. 나만 좋은 사람이 되면.. 나만 바보 된다.
하지만 나 하나부터 바뀌어 보면 어떨까?

물 한방울이 모여. 바다가 되듯.. 우선 나 먼저 손해를 보더라도..
다른 사람들을 배려 한다면.. 그게 종교나 학문에서 말하는 유토피아이고,,
지금 시대가. 지옥인 것 같다.

99개 가지고 있는 내가 100개를 가지기 위해 5개 가지고 있는 사람에 1개를 뺏는 것이 아닌
내가 99개 가지고 있으니 5개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10개를 주는게 당연하다고 생각드는 세상.

그런 세상을 만들고 싶다..
그냥. 서로 배려하는 세상..

김시향

이런 이기적인 몸매는 그냥 고맙다. 아니 이런 이기적인 몸매는 남을 배려하는 거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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