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목은 거창하게 했지만. 그냥 아이팟 나노 4세대 질렀다는 이야기 입니다.
2008년 10월 15일이 여친님하 생일이라...

무엇이 받고 싶냐고 여쭈어 보니 "아이팟"이라 말하셨습니다.

아이팟 터치인가? 셔플? 클래식? 나노?

어떤 아이팟인가 다시 물어 보니 "사각형"이라 하십니다.

오호라. 아이팟 나노 3세대를 말하시는군화.. 3세대는 단종됐고.

4세대인거 같은데.. 메일로 제품 URL을 보내 주었습니다. 어떤 색상이 좋냐고...

"핑크"

옥훼이. 바로 주문... 오늘 제품이 도착 했습니다.

조그마한 녀석인데.. 동영상도 되고. 음악도 멋지게 돌아가고.. 꽤 마음에 들었습니다.

기존에 iPod mini와 iPod touch.. 그리고 강남에서 분실해 버린 iPod shuffle 1세대..

그리고 이번에 구입한 iPod nano... 이제 클래식만 주문한다면.. iPod 그랜드 슬램 달성 ㅋ

Tip. iPod nano 4세대 저렴하게 구입하는 방법..
아래 이미지 클릭 -> 제품 홍보하기 클릭 -> 본인의 배너 URL을 획득하여 다시 해당 URL로
페이지 이동. iPod nano 구입.. 커미션 10,000원 쌓임..

그렇게 되면 18만원 제품을 17만원에 구입하게 됨.
(iPod nano 나온 후 약 2~4주 정도까지는 가격 안내림)



아래는 iPod nano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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