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쉬고있는 달달한조박사를.. 귀찮게(?) ㅋㅋ 하시는 어머님..
항상 옆에 누워서 이것저것 물어보신다..
오늘은 젤 잘나온 사진 하나 내놓으라는.. OTL
(동내 아주머니가... ㅡㅡa 자기딸 소개 시켜 주려는듯... OTL...)

벌써 내가 이렇게 나이를 먹은건가.. 에효..

콧구녕 브이...

팝핀 현준삘? ㅋㅋ
로우앵글로 시선 처리가 참...
찍찌마.. 찍지마..
그래 그래 이정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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