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만 받았다니까!' 연예계 공식 커플로 알려진 A양과 B군이 결별한 가운데 그 이유가 B군의 안마 시술소 출입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평소 A양만을 사랑한다고 줄기차게 주장하던 B군이 A양의 마음을 어느 정도 사로잡았다고 생각했는지 슬슬 다른 여자에게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는군요. 그렇게 부적절한 만남을 즐겨온 B군도 꼬리가 밟혔는데요. 바로 퇴폐 안마 시술소에서지요. B군이 변태 안마 시술소에서 서비스를 받고 나오는데 공교롭게 A양의 매니저와 딱 마주친 것이지요. 나중에 이 매니저가 A양에게 이런 사실을 알렸고 B군의 최근 태도가 이상하다고 느낀 A양은 바로 결별을 선언해 버렸지요. B군은 뒤늦게 자신은 안마만 받았다고 주장했지만 이미 A양은 마음을 정리했다고 하네요.
★…여러가지 악재에 흔들리던 사극 '왕과 나'(SBS)가 분위기 쇄신에 성공했다는데요. 그동안 쪽대본, 유동근 폭력사태, 감독 중도 퇴진 등 여러 악재에 휩싸였던 '왕과 나'가 이종수 감독으로 교체된 후 촬영장에 잘해보자는 연기자와 스태프의 기운으로 가득 찼다네요. 특히 전광렬 오만석이 솔선수범해 촬영에 앞장서니 후배 연기자들도 불만 없이 카메라 앞에 선답니다. 게다가 대본 리딩에 더욱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촬영 시간을 줄이는 등 정상적인 작업 시스템으로 돌아가고 있답니다. 덕분에 그동안 쪽대본에 한 없이 늘어지던 대기 시간도 점점 짧아져 배우들이 좋은 컨디션을 유지한다네요. 또한 작가도 다음주부터는 쪽대본 대신 제시각에 대본을 전달하기로 확언을 해 현장 분위기에 기운을 더했답니다. 달라진 '왕과 나'의 현장 분위기가 방송에도 잘 나타날지 기다려지네요.
★…여러가지 악재에 흔들리던 사극 '왕과 나'(SBS)가 분위기 쇄신에 성공했다는데요. 그동안 쪽대본, 유동근 폭력사태, 감독 중도 퇴진 등 여러 악재에 휩싸였던 '왕과 나'가 이종수 감독으로 교체된 후 촬영장에 잘해보자는 연기자와 스태프의 기운으로 가득 찼다네요. 특히 전광렬 오만석이 솔선수범해 촬영에 앞장서니 후배 연기자들도 불만 없이 카메라 앞에 선답니다. 게다가 대본 리딩에 더욱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촬영 시간을 줄이는 등 정상적인 작업 시스템으로 돌아가고 있답니다. 덕분에 그동안 쪽대본에 한 없이 늘어지던 대기 시간도 점점 짧아져 배우들이 좋은 컨디션을 유지한다네요. 또한 작가도 다음주부터는 쪽대본 대신 제시각에 대본을 전달하기로 확언을 해 현장 분위기에 기운을 더했답니다. 달라진 '왕과 나'의 현장 분위기가 방송에도 잘 나타날지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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