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경찰서는 술을 먹고 차량을 운전한 혐의로 탤런트 황 모(43) 씨를 붙잡았다.
황 씨는 어젯밤(22일) 11시 20분쯤 강남구 논현동의 한 술집에서 술을 마신 뒤 면허정지에 해당하는 혈중할콜농도 0.074%의 상태로 200미터 가량 차를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서 황 씨는 "맥주 두 잔 밖에 마시지 않았다"며 채혈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황 씨는 엔터테인먼트사를 운영하면서 까레이스끼 등 TV 드라마에도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황 씨는 어젯밤(22일) 11시 20분쯤 강남구 논현동의 한 술집에서 술을 마신 뒤 면허정지에 해당하는 혈중할콜농도 0.074%의 상태로 200미터 가량 차를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서 황 씨는 "맥주 두 잔 밖에 마시지 않았다"며 채혈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황 씨는 엔터테인먼트사를 운영하면서 까레이스끼 등 TV 드라마에도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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