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상하지요?
한나라당과 조중동은 대한민국의 경제가 날마다 망한다고 하는데
국가 신용등급은 자꾸 올라가고,
주식은 사상최고치를 연일 경신하고

수출은 사상최대에 사상최대 흑자를 기록하고,
외환보유고는 사상 최고에 이르고

국가 경쟁력은 세계 11위로 치솟고
(인구 1천만 이상의 나라에서 한국국가경쟁력 세계 6위로
불란서, 스페인, 이탈리아 보다 앞선다)

나라가 망한다고 하는데 외국으로 여행을 나가는 국민이 년 1000만에 이르고,
나라가 망한다고 하는데 한국에 돈 벌러 오는 외국 근로자가 거의 100만을 육박하고,
나라가 망한다고 하는데 한국에 시집오는 동남아 여성의 수가 년 2만5천-3만이고,
나라가 망한다고 하는데 미국으로 유학 가는 학생수가 10만으로 세계 1위이고...
나라가 망한다고 하는데 중국으로 유학 가는 학생수가 5만7천으로 세계 1위이고..
나라가 망한다고 하는데 세계각국에서 한국으로 기술을 훔치려 오는 이 현상을......
(국정원에서 잡은 것만 해도 약 130조에 달한다고 한다)

조중동 독자님들, 이상하지요??
망하는 나라에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까요??
조중동을 장복하면 이런 일을 도저히 이해가 할 수가 없지요!!
문론 대한민국에도 문제가 많지요, 그러나 대한민국이 망하다니요??

외국에서는 한국은 활기가 넘치고, 한류가 뻗어 나가고,
세계 최고의 기술이 생활화가 된 나라로 칭송을 받고 있습니다.
단군이래 이런 적이 있었는가??

***노무현경제에 대한 외국의 평가***

1.
“한국은 세계적 수준의 테크놀로지와 자동차, 제철, 조선기업 등의 본고장”
(미국 TIME지 아시아판: 05-11-14)

2.
"한국을 배워라-그들은 대국이 될 것이다"
이태리의 유력일간지 <꼬리에레 델라 세라 (2007년 2월26)>

3.
"한국은 SF가 현실이 돼가는 곳"  "미국에서는 수년 뒤에나 소개될만 한
첨단 기술을 한국인들은 이미 실생활에서 사용하고 있다"
<NYT (뉴욕타임즈: 2006-04-02)>  

4.
아시아는 이미 한류에 젖은 지 오래다.
무엇보다도 일본 · 타이완과 태국에서는 청소년들이
한국 대중가요, 한국 연속극, 한국 배우들과 만화에 열광하고 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알게마이네 차이퉁 (2005-10-19, 사설)

5.
교육면에서도 한국은 이미 다른 나라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으니, 한국 학생들은 자녀들이 최고의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열성적으로
지원하는 부모들 덕분에 피자(PISA)테스트 : OECD 국가 중심 전세계 고교생
학력 테스트에서도 수위를 차지하고 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알게마이네 차이퉁 (2005-10-19, 사설)

6.
"한국은 네트워크로 연결된 하이테크 국가"
"한국만큼 미래 경제를 새로운 정보기술(IT) 산업과 밀접하게 결부시키고 있는 나라는 없다"
(독일 시사주간지 <슈피겔>: 2006. 4.24)

7.
'한국은 IT 세계챔피언' 세계 언론 앞다퉈 소개
르몽드 특집..."IT 코리아 뒤엔 한국정부 열정있다"
(연합뉴스: 2006-07-09)

8
“한국, IT · 혁신 · 한류로 일본을 앞지르는 중”
(프랑스의 <르몽드: 2006년 6월 5일>)

9.
“인터넷강국 한국에 로봇시대 온다”(In a Wired South Korea,
Robots Will Feel Right at Home). “2010년 '1가정 1로봇'” (NYTIMES지)

10
"여기에도 한국, 저기에도 한국, 어딜가나 한국(Coree ici, Coree la, Coree partout)"
세계 10위의 경제대국인 한국의 스위스 수출은 지난해 20%가
늘어나 유럽 국가 중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고 말했다.  
(스위스의 『르 탕』지: 2006-4-21)

11.
"한국은 시대를 따라가는 나라일 뿐만 아니라 미래를 창조하는 나라"
"한국은 세계적인 수준의 테크놀로지, 자동차, 제철, 조선기업들의 본고장이다.
한국은 이제 초고속열차와 컴퓨터로 통제되는 김치 냉장고의 나라가 되었다"
미국의 <타임> 아시아판 (05.11.14)

12
獨 언론, "한국 기업들 질주 무섭다"
"2004년 한국의 531개 상장기업들은 평균 2배의 수익을 올렸다.
이러한 성장 다이나믹은 늙은 유럽으로서는 꿈을 꿀 수밖에 없는 것이다"
-독일의 <Wirtschastswoche> (노컷뉴스: 2005-4-9)

13
"미국인구의 6분의 1에 그치는 인구를 가진 한국에서
배출되는 기술 인력이 미국과 맞먹는 상황"
(뉴스위크는 2006 10대 이슈 특집에서)

14
"한국은 최근 IT분야에서 막강한 신기술을 보유한 하이테크
이미지를 구축해 가고 있다" -킴 루오또넨 주한 핀란드 대사
(머니투데이: 2005-12-07)

15
"한국이 과학聖戰을 시작했다" " 한국은 과학기술경쟁력 10위(IMD 보고서),
과학논문 발행 세계 14위, 인간 배아줄기 세포 복제 성과,
과학기술부 장관을 부총리로 격상한 점, 지난해보다 10%나 증가한
78억달러의 연구개발투자 등"의 예를 들며.. (이탈리아 최대 경제일간지인
<Il Sole 24 Ore> : 한국일보 (2005-08-17)에서 인용)

16
한국은 1인당 GDP가 2030년 독일을 넘어서고, 2035년에는
일본을 넘어서고 2050년에는 미국 다음이 될 것이다-미국의 <골드만 삭스>
(<도깨비뉴스>: 2005년 5월1일)

17
"韓 1인당 소득.. 2050년 美 이어 세계 2위" -미국의 골드만 삭스
(연합뉴스: 2007-03-29)

18
‘앞으로의 세계는 IT와 BT가 이끌어갈 텐데
전 세계적으로 이것을 가장 잘 할 민족이 바로 한민족’-엘빈 토플러 (미국의 미래학자)
(데일리서프라이즈: 2005-10-08)

19.
'미국이라는 제국이 몰락하고
한국이 세계 11대 강국이자 아시아 최대의 경제국으로 부상한다'
-미래예측학자이자, 프랑스의 석학 자크 아탈리 (YTN: 2007-04-15 )

어떻습니까?
한국의 경제도 문제는 있지요.
문제라면 모든 나라들이 안고 있고요.
그러나 어느 정권이 위의 내용처럼 찬사를 받았습니까?
뭔가 한나라당과 조중동에 속고 있다는 느낌이 없습니까?

출처 : 오늘의유머 청년대표님
http://todayhumor.paran.com/board/view_temp.php?table=humorbest&no=18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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