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2일 " 신종플루를 열감지카메라 말고 시계로 신종플루 감염 여부를 파악하고 네트워킹을 통해 관리하는 방법이 있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상암동 DMC 누리꿈스퀘어 내에 위치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시스템반도체진흥센터를 방문한 자리에서 "우리나라 IT기술이 최고 수준"이라면서 이같이 제안했고 주위에서는 "좋은 아이디어"라는 반응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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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시계에 온도계를 붙이는 것은 간단한 것입니다.
하지만 네트워크 ㅡㅡa 같은 소리를...

병원가도 신종플루 감염 검사 결과 나오는데 일주일 걸린다는데. 시계로 ㅡㅡa

차라리 "군바리들 엄한데 삽질하지 말고 한일해저 터널 뚫어보면 되지 않겠느냐"가 더
상식적인 말인듯... 어째 주위에는 아부꾼들밖에 없는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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